티웨이항공은 2019년 하반기부터 연내 4대를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맥스 기종의 안전문제가 제기되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25대의 보잉737-800NG 기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신규 취항 예정인 일본, 동남아 노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며 맥스 항공기 도입과는 무관하게 노선 및 매출 증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25대 항공기의 평균 기령이 9.4년으로 국내 항공사 중 낮은 기령을 유지하면서 최상의 안전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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