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반려견과 함께한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특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쿵이랑 서울숲 산책 그리고 모동모동에서 챙겨준 입욕제로 스파하기. 나도 이제 쫌 잘하는거 같아 ㅋㅋ 쿵이도 아코 좋아욤 #심쿵"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욕조에서 여유롭게 스파를 즐기는 반려견 심쿵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에서는 기분이 좋은지 살짝 눈을 감으며 해맑게 웃는 심쿵이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귀여워ㅠㅠ 쿵이 완전 얌전하다ㅠㅠㅋㅋㅋㅋ", "ㅋㅋ 눈 이뻐지는거봐 쿵이찌 그랬쪄여??? 시원해여??????", "너무 행복했겠다ㅠㅠ 쿵이 좋은 시간 보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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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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