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3·1만세운동 전국민 릴레이’ 재현행사가 25일 광주광역시 남구 수피아여고에서 열렸다.
이어 남구 부동교까지 1.6킬로미터를 걸으며 만세삼창을 하고 그 날을 재현했다.
이 자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병내 남구청장과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독립유공자 유족, 시민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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