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담비 만난 할담비 손하트 뿅

[사진=KBS 제공]

가수 손담비의 히트곡 '미쳤어' 무대를 선보여 폭발적인 화제를 낳은 지병수(77·사회복지관 자원봉사) 할아버지가 29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가수 손담비와 함께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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