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과 엄정화가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정남이 이상윤, 엄정화, 박성웅 등 내로라하는 레전드 배우들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배정남은 수트를 차려입고 긴장한 모습으로 주연을 맡게 된 영화의 첫 대본 리딩 현장으로 향했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이상윤, 엄정화, 박성웅 등이 있었다. 특히 배정남은 엄정화와 친남매 못지않은 케미를 뽐냈다. 배정남의 15년 절친인 엄정화는 “요즘 배정남 적응 안 된다”는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배정남과 엄정화의 친남매 같은 케미에 둘의 나이에도 관심이 쏠렸다. 배정남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살이고,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51살이다. 배정남과 엄정화의 나이 차이는 14살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정남이 이상윤, 엄정화, 박성웅 등 내로라하는 레전드 배우들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배정남은 수트를 차려입고 긴장한 모습으로 주연을 맡게 된 영화의 첫 대본 리딩 현장으로 향했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이상윤, 엄정화, 박성웅 등이 있었다. 특히 배정남은 엄정화와 친남매 못지않은 케미를 뽐냈다. 배정남의 15년 절친인 엄정화는 “요즘 배정남 적응 안 된다”는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배정남과 엄정화의 친남매 같은 케미에 둘의 나이에도 관심이 쏠렸다. 배정남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살이고,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51살이다. 배정남과 엄정화의 나이 차이는 14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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