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얀마 계획・재무부 홈페이지]
미얀마 계획・재무부는 지난달 29일에 예정된 외국 생명 보험사의 설립 인가 발표를 오는 5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연기된 이유는 선정 작업이 아직 종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이달 5일에는 외국자본이 전액출자한 생명보험사 선정결과를 공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기에 따라, 미얀마 현지 보험사와 합작으로 생보사를 설립할 의향을 지닌 외국 생보, 손보사의 관심표명(EOI)에 대한 접수기한도 5월 3일로 연장했다.
미얀마 정부는 지난 1월에 외국자본이 전액 출자한 생명보험사를 최대 3개까지 허용하고, 그 외 외국 생보사, 손보사에는 미얀마의 보험사와 합작형태로 생보사 진출을 허용한다고 발표하면서, 외국자본의 전액출자 생보사는 3월 29일까지 선정, 발표한다고 공표한 바 있다.
전액출자 생보사 선정에 탈락한 외국자본에 대해 미얀마 기업과 합작형태로 시장참여 기회를 주기위한 합작사 심사는 5월 3일 기한인 EOI 제출 후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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