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화요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는 회사 가기 싫은 사람들의 아주 사소하고도 위대한 이야기로, 이 시대의 평범한 직장인들을 위한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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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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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주연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열린 KBS 2TV 새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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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동완, 한수연, 소주연, 김관수, 김중돈, 김국희가 출연하는 KBS2 화요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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