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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신촌세브란스병원 빈소를 떠난지 12시간만에 돌아왔다.
맏딸인 조현아 전 부사장은 지난 14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떠나 15일 오전 7시 42분에 들어섰다. 장례기간은 12~16일(5일장)이다.
조현아씨는 상속과 관련한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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