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시설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왼쪽)이 4월 30일(화) 강원도청에서 김성호 강원도행정부지사(오른쪽)에게 동해안 산불피해 지원금을 전달했다.[사진=철도공단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은 30일 피해 주민 긴급구호와 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성금 2,500여 만원을 모아 강원도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철도공단은 산불 발생 이후 공단 수련원을 이재민에게 제공하고 긴급구호자금 500만원을 지원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갑작스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모든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우리 공단은 이번 산불피해 이재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때까지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