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하늘에서 내리는 꽃비를 맞는 꽃개의 모습.
강아지는 떨어지는 꽃잎이 신기한 듯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앙증맞은 미모를 자랑하는 꼬미는 3살 공주님으로,
포메라니안과 장모 치와와의 믹스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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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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