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더블 역세권 가양, 양천 항교에 위치해 있다. 9호선 급행으로 강남권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다. 또 김포공항,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진입이 용이하다.
현재 더스페이스 타워를 중심으로 136개 기업, 상시 근무자 17만여명 고정배후 수요가 이뤄져 있다. 가양동 CJ 공장부지 개발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오피스에서 머무는 시간이 집에 머무는 시간만큼 길어지면서 지식산업센터 역시 환경적인 부문을 고려해야 한다"며 "환경 친화적 특화 설계가 적용된 지식산업센터의 인기로 분양홍보관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고 전했다.

[사진=등촌동 더 스페이스 타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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