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이다.
'효녀 가수'로 불리는 현숙은 지난 1979년 '타국에 계신 아빠에게'를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또한 박상철, 김상배는 각각 1969년생, 1957년생이다. 박상철은 2000년 '부메랑'으로 데뷔했다. 2002년 2집 '자옥아'로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주목 받았으며 2005년 3집 '무조건'으로 이 큰 히트를 치며 국민 스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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