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린스트라우스 투시도 [이미지= 우미건설 ]
경기 평택·세종시·경남 양산 등에서 브랜드 아파트 분양이 시작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0일 문을 여는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총 5곳이다. 이 중 동양건설산업이 경기 평택·부산 남구에서 2개 사업지 청약을 진행한다.
경기 평택 고덕국제화 계획지구 A-40블록에 지어지는 '고덕 파라곤 2차'는 지하 1층~지상 20층, 10개동, 전용면적 84㎡ 총 654가구로 조성된다. SRT 지제역과 경부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등을 통해 타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KTX(2024년 예정), BRT(예정)도 인근에 조성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에 조성되는 '오션 파라곤'은 부산 첫 '파라곤' 단지로, 지하 5층~지상 32층, 6개동, 662가구로 이뤄졌다. 일반분양 물량은 227가구다.
우미건설은 세종시 1-5 생활권에서 공급하는 주거시설 '세종 린스트라우스'와 상업시설 '파크블랑'의 모델하우스를 연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에 전용면적 84~168㎡ 규모의 아파트 465가구와 연면적 1만3153㎡ 규모의 테라스, 스트리트몰을 갖춘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포스코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도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 B-3, B-4, C-1 블록에 들어서는 '사송 더샵 데시앙'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7개동, 전용면적 74~101㎡, 3개 단지 총 1712가구 규모다. 사송신도시에는 ‘더샵’과 데시앙’ 두 브랜드가 만나 3단계에 걸쳐 약 4600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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