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어린이가 생각하는 교통안전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다. 전국 초등학생 900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최종 100명(서울특별시장상 20명, 우수상 30명, 장려상 5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1차 심사는 한국미술협회가 2차 심사는 서울시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아이들과미래재단이 각각 맡았다.
수상작은 지난 9일부터 3일 간 서울광장에 전시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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