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원 출석하는 가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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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05-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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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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