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2019년 성년의날' 맞은 '김새론·김향기·정다빈'…숙녀미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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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입력 2019-05-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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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이해 올해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된 아역스타에 관심이 쏠렸다.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이하는 이들은 2000년생으로 아역스타로는 김새론, 김향기, 정다빈 등이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속 올해 20살이 된 이들은 어릴 적 마냥 귀여웠던 모습 대신 숙녀미가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지난해 김새론과 김향기는 각각 자신이 20살이 되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김새론은 자신이 출연하는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를 보고 싶다고 했고, 김향기는 운전면허를 따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왼쪽부터) 김새론·김향기·정다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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