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동에서 한 외국 여행객이 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앞에 놓인 종이에는 '안녕하세요. 저는 러시아에서 왔어요. 여행 중이고 노래를 좋아합니다. 제가 여행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쓰여 있다. [사진=이광효 기자]

인사동에는 화방·화랑이 많다. [사진=이광효 기자]

인사동에는 공예품 등을 파는 가게가 많다. [사진=이광효 기자]

인사동에 있는 한 고미술품 가게에서 파는 고미술품들은 최소 100년이 넘은 것들이다. 삼국시대 신라에서 만들어진 잔도 있다. 여기서 파는 고미술품들 중엔 해외 반출이 불가능한 것들도 있다. [사진=이광효 기자]
◆신라서 만들어진 잔 파는 고미술품 가게도

인사동 '쌈지길 체험공방' [사진=이광효 기자]

인사동에 있는 개성만두 식당에서 '만두전골'이 끓고 있다. [사진=이광효 기자]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도 할 수 있다. 2004년 12월 18일 문을 연 ‘쌈지길’은 다양한 공예품 등을 살 수 있는 공예·디자인 전문 쇼핑몰이다.
쌈지길에는 도자, 섬유, 금속, 목공예 등의 공예숍과 젊은 작가·디자이너들의 신선하고 실험적인 디자인숍이 있다. 마당에서는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가 열린다. 지하 1층 체험공방에서는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전 세계 무전 여행객들에게도 사랑 받는 여행지

'꿀타래'는 인사동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이다. [사진=이광효 기자]
오래된 맛집들도 많다. 개성만두 식당은 70년 넘게 3대째 운영되고 있다. 지금도 만두피만 제외하고 직접 만두소를 만들고 만두를 빚는다.
인사동의 대표 길거리 음식은 ‘꿀타래’. 꿀타래는 왕과 귀한 손님에게 진상하던 궁중 다과로 꿀과 엿기름을 숙성해 만든다. 1만6000 가닥의 실은 장수와 건강, 행운과 소원성취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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