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국내 우주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위성 산업 발전을 위해 '2019 큐브위성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큐브위성이란 1.3kg 미만의 초소형 인공위성을 의미한다. 다만 정부는 이번에 쏘아올릴 초소형 인공위성의 무게를 4~8kg 수준으로 기획하고 있다.
대회는 2회로 나눠서 진행한다. 내년 2월 진행할 1차 대회에서는 8개팀을 선발하고, 이어 내년 8월 큐브위성 예비설계안을 평가하는 2차 대회를 진행해 4개팀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해 정부는 3개 대학 팀과 1개 산업체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4팀을 통해 3U(1U 부피=1리터)급 큐브 위성 3기, 6U급 큐브위성 1기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4기의 큐브위성을 오는 2021년까지 개발 완료해서 2021년 10월 개발 완료 예정인 한국형발사체를 통해 우주로 발사할 계획이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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