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기념우표' 인기만점…매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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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현 기자
입력 2019-05-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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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중앙우체국 등 보유량 매진 행렬 이어져

우정사업본부가 발행한 카카오프렌즈 기념우표가 조기 매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본은 30일 카카오프렌즈 기념우표가 발행일인 오늘 전국 우체국에서 빠르게 판매되고 있으며, 일부 우체국은 보유량이 판매 30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우체국에서는 이날 새벽 4시부터 카카오프렌즈 기념우표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섰으며, 오전 9시에 우체국이 문을 연 후 30분만에 보유량 7000장(전지 700장)이 판매 완료됐다.

광화문우체국도 9시50분에 보유량 4500장(전지 450장)이 매진됐다. 우표박물관에도 카카오프렌즈 기념우표를 사기 위한 사람들이 몰렸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기념우표가 빠르게 판매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가까운 우체국에 기념우표가 남아있는지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카카오프렌즈 기념우표가 발행된 30일 서울 중구 우표박물관에서 시민들이 기념우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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