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이주연은 인스타그램에 빅뱅 지드래곤과 찍은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했으나 사진은 빠르게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미 세 차례 열애설이 났던 두 사람은 또다시 열애설이 터졌으나 부정조차 하지 않아 뭇매를 맞고 있다. 특히 많은 이들이 이주연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비난 댓글을 달고 있는 상황.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01/20190601002534624230.jpg)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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