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2을 기록하면서 확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0을 상회하는 것이자, 전월치 50.2와 동일한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세를, 밑돌면 위축세를 뜻한다. 관련기사이재명 정부의 첫 외교 단추 끼우기中 5월 제조업 PMI 49.5…관세전쟁 휴전에도 두 달째 수축 국면 #제조업PMI #PMI #차이신 #중국 제조업 좋아요0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