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공작기계, 옌타이서 안정적인 경영성과 [중국 옌타이를 알다(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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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봉 기자
입력 2019-06-0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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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두산공작기계 옌타이 생산총경리.[사진=옌타이시 제공]

김주영 두산공작기계 옌타이 총경리는 지난달 30일 옌타이시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2019 옌타이-한국 산업협력 상담회’에서 “두산공작기계는 옌타이시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내고 있다”며 “옌타이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어려운 부분을 해결한 사례가 많이 있다”고 말했다. 옌타이시 인민정부가 주최, 옌타이시 투자촉진국이 주관하고 주칭다오한국총영사관, 코트라, 충주시, 한국미용성형산업협회, 아주경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한중 양국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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