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녹배길에 위치한 '세영이네'는 대중교통보다는 자차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역에서 출발하면 1시간 40여분 소요된다.
해당 맛집에서는 보리굴비가 메인 메뉴다. 보리굴비에 명아주 미나리 등 직접 사장이 재배한 채소로 만든 반찬들 역시 푸짐하게 깔린다.
보리굴비 정식은 1인당 2만 80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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