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사진은 2018년 8월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서 이희호 여사가 문희상 국회의장의 추도사를 듣는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1992년 동교동 자택에 모인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가족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87년 7월 사면복권 발표 후 동교동 자택에서 김대중씨와 부인 이휘호여사가 어린손녀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87년 12월 평민당 김대중 후보의 제주 유세에서 김후보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지원 연설을 하며 여성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귀국 후에는 이화여대 사회사업과 강사로 교편을 잡는 한편 초대 대한YWCA 총무 등을 역임하며 여권 신장에 기여한 여성운동가로 활동했다.

1962년 이희호 여사와의 결혼식장에서 입장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故김대중 전 대통령 취임식 당시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희호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과 2017년 8월 18일 오전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 앞서 환담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연합뉴스]

방북중인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26일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김정일 시신에 조문한 뒤 상주이자 후계자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게 조의를 표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한 2008년 8월 18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분향하는 이희호 여사. [연합뉴스]
장례는 사회장으로 치러지며,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과 권노갑 민주평화당 상임고문이 장례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이며,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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