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전 멤버 옹성우는 현재 솔로 활동을 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옹성우는 바쁜 와중에도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은 꾸준히 하고 있다.
옹성우는 11일 오후 6시를 통해 프로젝트 신곡 'Heart Sign(하트 사인)'을 발표했다. 이 곡은 운명과 케미스트리에 대해 계절감이 느껴지는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로 시원하게 표현한 곡이다.
한편, 옹성우는 올해 방영될 JTBC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한다.

[사진=옹성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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