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전까지 소로카는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7승 1패 평균자책점 1.38을 기록했다. 투구 이닝은 65.1으로 규정 이닝에 2.2이닝 모자른 상황이다.
류현진은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86이닝을 던지며 9승 1패 평균자책점 1.36으로 앞도적인 1위다. 기존 2위는 신시내티 레즈 루이스 카스티요로 2.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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