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17/20190617161521530145.jpg)
[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문 조합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농업·농촌·농협의 발전에 기여하고,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항상 생각하는 농업경영인 출신 조합장으로, 임기동안 조합원 권익보호와 조합,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발로뛰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
한편 문 조합장은 “앞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조합원 실익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농촌농협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