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신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이 안 올 땐 추억팔이 아마 스물 둘 아님 스물 세 살쯤? 아무래도 디카. 사진인 듯한데 지금보다도 더, 한창 단아한 스타일을 좋아할 때라 긴머리를 야무지게 쪽지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과거 사진이라 흐릿하지만 신주리는 큰 눈과 오뚝한 코, 두툼한 입술로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신주리는 배우 이형철의 소개팅녀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 중이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17/20190617203842687064.jpg)
[사진=신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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