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이동궁과 중화궁에는 모두 궁(宮)자가 들어가는데, 궁은 왕실 가족이 쓰는 공간에 붙인 명칭이다. 왕위에 오르지 못한 왕자와 공주, 옹주가 혼인한 후 거처한 집도 궁으로 불렀다.'

[사진=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사진=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사진=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사진=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사진=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사진=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