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28/20190628154148762734.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에서 열린 현판식 행사에 리 쓰엉 깐(이창근) 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 관광대사와 응우엔 응옥 티엔 주한 베트남관광청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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