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만큼 캠프통 포레스트는 청평호를 직접 온몸으로 체험하며 즐기는 2030의 새로운 수상 레저 문화를 이끈다는 구상이다.
캠프통포레스트는 3960㎡(1200평)의 초대형 선박 바지선과 48대의 견인 보트가 이끄는 수십 종의 수상 놀이기구를 갖춘 지상 최대 수상 레포츠 천국이다.
△1500개의 물품 보관함을 갖춘 샤워실△300여 명까지 동시 수용이 가능한 바비큐 시설△애견카페 도토리와 두부△수십 종의 견인식 놀이기구△총 48종의 보트 등 지상 최대 규모의 수상 레저시설을 갖췄다.
캠프통 포레스트에는 I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카페캠프통’을 선보인다.
카페 캠프통에서는 맛있는 커피, 베이커리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커뮤니티와 살롱 문화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통그룹의 진영주 대표는 “젊은 층의 레저 명소가 인공으로 만든 닫힌 공간에서 대자연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가평을 시작으로 여수, 부산, 동해안, 제주 등지에 진출해 이용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놀이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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