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범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했다. 이후 그는 음악전문지 '객석' 기자로 활동했다.
또한 2005년 KBS의 심야 프로 '음악풍경'을 거쳐 13년간 '장일범의 가정음악' 진행자로 클래식 라디오 프로그램을 맡아왔다.
현재는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을 진행하며 매주 클래식 음악게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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