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투자증권은 1일 서경민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윤기정 전무를 새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주총일까지다. 윤 신임 사장은 바로투자증권의 경영지원본부장과 준법감시인,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지냈다. 관련기사 "넷마블 기대작 'BTS 월드' 뜻밖 부진" 지난주 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상위종목에 펄어비스·에이비엘바이오 #바로투자증권 #윤기정 #대표이사 #선임 좋아요0 나빠요0 이보미 기자lbm9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