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일본식 타르트 달인의 ‘키베이커리’와 메밀국수 달인의 ‘한양소바’가 화제다.
1일 오후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일본식 타르트의 달인 2탄과 메일국수의 달인이 소개됐다.
지난주에 이날 방송에서도 소개된 경력 32년의 조병국 일본식 타르트 달인 가게는 서울 성동구에 있는 ‘키베이커리’이다.
‘키베이커리’는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 1번 출구와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지난달 15일에 문을 연 키베이커리는 과거 노량진 치즈타르트 맛집으로도 알려진 곳이다. 키베이커리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달인은 지난 5월 30일 “노량진 ‘에스키하라’가 성수동의 ‘키 베이커리’로 다시 문을 연다”고 밝힌 바 있다.
키베이커리의 치즈타르트 6개입 세트 가격은 1만2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력 13년의 서천복 메밀국수 달인 가게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한양소바’다. ‘전주객사맛집’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메밀국수와 돈가스가 인기다. ‘한양소바’의 메밀소바는 쫀득한 메밀면과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 냉육수 위에 네모로 잘린 생김이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한양소바’는 전주 영화의 거리 인근에 있다. 영업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메밀소바, 메일온소바, 메밀비빔, 돈까스, 메밀콩국수 모두 7000원이다. 곱빼기 주문 시 1000원이 추가된다.
1일 오후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일본식 타르트의 달인 2탄과 메일국수의 달인이 소개됐다.
지난주에 이날 방송에서도 소개된 경력 32년의 조병국 일본식 타르트 달인 가게는 서울 성동구에 있는 ‘키베이커리’이다.
‘키베이커리’는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 1번 출구와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지난달 15일에 문을 연 키베이커리는 과거 노량진 치즈타르트 맛집으로도 알려진 곳이다. 키베이커리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달인은 지난 5월 30일 “노량진 ‘에스키하라’가 성수동의 ‘키 베이커리’로 다시 문을 연다”고 밝힌 바 있다.
경력 13년의 서천복 메밀국수 달인 가게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한양소바’다. ‘전주객사맛집’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메밀국수와 돈가스가 인기다. ‘한양소바’의 메밀소바는 쫀득한 메밀면과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 냉육수 위에 네모로 잘린 생김이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한양소바’는 전주 영화의 거리 인근에 있다. 영업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메밀소바, 메일온소바, 메밀비빔, 돈까스, 메밀콩국수 모두 7000원이다. 곱빼기 주문 시 1000원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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