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지훈과 강미나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피오(표지훈)와 미나(강미나)가 지난 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토일 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3일 토요일 밤 9시에 첫 방송 된다.
가수 겸 배우 피오(표지훈)가 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토일 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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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미나(강미나)가 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토일 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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