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이 자신의 집에서 소속사 여직원 두 명을 성추행 했다는 혐의를 받으면서 과거 영상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유튜브에는 5년전 강지환이 자신의 집 내부를 공개한 영상이 게재돼 있다. 강 씨는 영상에서 침실, 주방, 드레스룸까지 14분에 걸쳐 집 내부를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일어자막도 제공돼 강 씨의 한류팬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조회수는 2만3000여회에 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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