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21/20190721123141919695.jpg)
[연합뉴스]
한국, 중국, 일본 등 세 나라가 다음달 중국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여는 방향을 조율중이라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이번 회담에서 3개국은 북한의 핵 문제와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문은 복수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3국 간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한일 양자 외교장관 회담도 열릴 수 있다고 전했다.
만약 한일 외교장관 회동이 성사되면 일본 측은 한국대법원의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은 2016년 8월 도쿄에서 열린 이후 약 3년만에 개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