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들은 "결방 원하지 않아요ㅜ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요? 수영 끝나고라도 해주세요(98***)" "이거 보려고 회식 뿌리치고 뛰어 왔는데ㅜ(쥬**)" "MBC 어제부터 나를 우울하게 하네ㅜ(행**)" "다음 주까지 막방 기다릴 수 없어요. 오늘 해주던지 내일 연속방송 해주던지(쏭**)" "전화했음. 다른 분들도 전화해서 내일 최종회까지 다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일주일 못 기다려(라***)" 등 원성 섞인 댓글을 쏟아냈다.
MBC '검법남녀 시즌2'는 오늘(22일) 마지막 회가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여자 200m 개인혼영 결승 중계로 인해 방송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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