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구 노량진수산시장에 대한 법원의 9차 명도집행이 구시장 내 잔류점포 대부분을 폐쇄하고 종료됐다. 이날 오전 6시 30분쯤 법원 집행인력 60여 명과 수협 측 직원 50명이 구 노량진수산시장 판매장 점포들을 대상으로 명도집행을 시작했다. 이번 명도집행으로 구시장에 남은 점포는 10곳으로 줄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노량진 #명도집행 #수산시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