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재개발 호재 입은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오피스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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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은 기자
입력 2019-07-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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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55보급창 부지, 월드 엑스포 유치 추진 등 수혜 예상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항공 조감도[사진 = 두산건설]

북항 재개발 사업지 앞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가 높은 청약 경쟁률과 함께 완판을 기록하며, 함께 들어서는 오피스텔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피스텔은 청약규제,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운 데다, 한은의 금리인하 발표로 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해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는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7개 동 2040가구(전용면적 59~84㎡), 오피스텔 1개 동 345실(전용 29~68㎡) 총 2385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오피스텔은 341실이 일반에 분양된다.

오피스텔은 원룸 형태인 전용 29㎡가 총 4개 타입으로 구성되고 229실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투룸+거실 구조인 전용 55㎡는 67실, 투룸+거실+발코니 구조를 갖춘 전용 68㎡는 45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1개 동으로 공급되며, 아파트와는 분리돼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가 들어서는 부산 동구 일대는 해운대를 뛰어넘을 해양도시를 위한 북항 재개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부산역 전면에 위치한 북항 재개발 1단계 구간은 2022년 준공 예정이며 북항 재개발 2단계는 범정부 추진단이 출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개발 1, 2단계를 포함한 북항 전체 개발의 마스터플랜은 오는 9월말 나올 예정이다. 재개발 단지와 연결된 미군 55보급창 부지는 공원화가 예정됐다.

사업지역 내에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대형 행사로 불리는 ‘2030 부산 월드 엑스포’ 유치가 확정됐다. 북항 및 미군 55보급창 부지에서 엑스포가 진행된다. 지난 4월 정부는 유치기획단을 설치하고 부산 월드 엑스포를 국책사업으로 지정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는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금은 1차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계약금 10%로 입주 시까지 추가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1000만~2000만원대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동구 범일동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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