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파주시제공]
기존 안보관광에서 평화 공존의 개념을 반영하는 DMZ 평화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파주시에서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 사업은 DMZ 관광자원에 평화스토리 등 관련 콘텐츠 및 스토리텔링을 보강해 구체적인 사례 예시 작성 등을 통해 평화관광 범용 가이드라인을 정립해주는 사업이다.
컨설팅 사업수행단은 각 지자체 성격에 맞는 컨설팅 제공을 위해 관광지 현장답사를 시작했으며 파주시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임진각 관광지, 오두산 통일전망대, 도라산역 등에서 답사가 진행된다.
안승면 관광과장은 “DMZ는 분단과 평화가 공존하는 특별한 가치를 지닌 장소이다”라며 “이번 컨설팅 사업으로 파주시 DMZ관광이 세계적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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