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와 레이싱모델 우주안이 1일 오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두 사람이 화제가 된 것은 우주안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영상 때문.
앞서 우주안은 인스타그램에 ‘lovestagram’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타와 우주안이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 강타는 “찜질방에 왔는데 여기 이상하다. 예쁜 애가 누워있다”며 우주안을 가르키며 장난을 쳤다. 그러자 우주안은 “그런 일이 있으면 용기 있게 다가가서 뽀뽀하면 된다”고 말했고, 우주안에게 강타가 뽀뽀하는 영상이 이어졌다.
해당 영상으로 강타와 우주안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1990년생으로 올해 30살인 우주안의 본명은 한가은이다. 그는 최근 우주안이란 예명으로 레이싱모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인 강타는 이달 솔로 신고 발표와 내달 H.O.T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이 화제가 된 것은 우주안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영상 때문.
앞서 우주안은 인스타그램에 ‘lovestagram’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타와 우주안이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 강타는 “찜질방에 왔는데 여기 이상하다. 예쁜 애가 누워있다”며 우주안을 가르키며 장난을 쳤다. 그러자 우주안은 “그런 일이 있으면 용기 있게 다가가서 뽀뽀하면 된다”고 말했고, 우주안에게 강타가 뽀뽀하는 영상이 이어졌다.
1990년생으로 올해 30살인 우주안의 본명은 한가은이다. 그는 최근 우주안이란 예명으로 레이싱모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인 강타는 이달 솔로 신고 발표와 내달 H.O.T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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