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할라는 미드십 엔진 항하이이퍼카로 애스턴마틴과 애스턴마틴 레드불 레이싱팀이 협업한 세 번째 시리즈다. 발할라는 최신 F1 기수로가 에스턴마틴 고유의 기술력을 결합해 개발했다.
유럽기준 최고속도는는 354Km, 최고출력 1000마력이다.
오는 4일까지 코엑스 전시를 마친 후 에스턴마틴 서초전시장으로 이동해 오는 6일까지 추가 공개 후 영국 본사로 귀환한다.
한편 하이퍼카 발할라(VALHALLA)는 전 세계 단 500대만 한정 생산·공급될 예정으로 국내 예상 판매 가격은 약 2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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