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생인 송소희는 어릴 적 국악 민요 부분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소녀 명창이라는 평을 받았다.
그러던 중 초등학교 5학년 때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청춘가를 불러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여러 공연 무대에 오르던 송소희는 2016년 단국대에 합격해 성인 국악인으로 성공 궤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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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소희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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