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 [사진=AHC]
요즘 같은 여름철엔 땀과 유분기에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기 때문에, 두꺼운 베이스 메이크업 대신 가벼우면서도 스킨케어 효과는 물론, 잡티 커버력, 지속력까지 갖춘 톤업 크림이 인기다.
톤업 크림을 고를 때는 피부 톤은 생기 있게 살려주고,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일 AHC에 따르면,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은 스킨 케어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 속부터 겉까지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핑크빛 피부를 연출해준다.
저분자 콜라겐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녹색쌀 청미수로 이루어진 콜라겐 워터 콤플렉스가 더위로 메마르고 지친 피부 속 깊숙이 수분과 볼륨을 채워주고,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으며 고른 밀착력을 선사해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브라이트닝 케어에 효과적인 핑크 뮬리 갈대로부터 추출한 성분과 AHC만의 독자적인 빛 발효 기술을 접목한 ‘핑크 라이트 콤플렉스’를 함유해 핑크빛 광채는 물론, 볼륨, 커버를 동시에 선사해 장시간에도 다크닝이나 무너짐 없이 타고난 듯 좋은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톤업 크림을 고를 때는 피부 톤은 생기 있게 살려주고,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일 AHC에 따르면,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은 스킨 케어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 속부터 겉까지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핑크빛 피부를 연출해준다.
저분자 콜라겐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녹색쌀 청미수로 이루어진 콜라겐 워터 콤플렉스가 더위로 메마르고 지친 피부 속 깊숙이 수분과 볼륨을 채워주고,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으며 고른 밀착력을 선사해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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