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결제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국에서 두 곳의 사업장들이 1순위 청약 일정을 밟는다. 먼저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경기도), 서귀포 더 그라벨(제주도)이 1순위 청약에 나선다. 같은날 월배 삼정 그린코아 카운티(대구), 신천센트럴자이(대구), 환청 골드클래스(광주) 세곳은 특별공급 청약을 받는다. 관련기사미분양 누적·공사비 상승, 지방부터 '7월 위기설' 공포 확산IAU Capital-Emirard-Zyrus Cloud, 3자 협력 체제 구축… 글로벌 스마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본격 추진 #분양 #서귀포 더 그라벨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 #청약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안동 전주류씨 삼산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된다 [새 대통령에 바란다] 문화예술계 "'표현의 자유' 보장해야…'소통' 간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