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전 씨름선수 이만기, 농구선수 출신 허재 감독이 밥동무로 출연해 용산구 이태원1동에서의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허재와 강호동은 벨을 누르고 당황했다. 이는 집주인이 디자이너 윤빛나 였던 것.
집주인 윤빛나는 "현재 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중이다"며 "벤쿠버에서 유학 생활을 해서 외국인 친구들이 많다"고 말했다.

[사진=JT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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