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생인 매켄지 포이는 의류 모델로 활동하다가 2012년 영화 '브레이킹 던 파트2'에서 르네즈미 컬렌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3년 영화 '컨저링'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매켄지 포이는 2014년 영화 '인터 스텔라'에서 어린 머피 쿠퍼를 연기하며 더욱 인기를 끌었다.

[사진=매켄지 포이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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