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생인 하지원은 단막극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한 후 드라마 '학교2'에서 장세진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드라마 '다모'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성장한 하지원은 이후에도 '발리에서 생긴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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