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트로트 가수 '윙크'가 화제다.
쌍둥이 강주희, 강승희 2인조로 구성된 그룹 윙크는 26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윙크는 쌍둥이 자매 강주희, 강승희로 구성된 그룹으로 지난 2008년 '천생연분'이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이들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이다. 둘 중 언니는 강주희다.
한편 윙크는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에서 누가 강주희인지, 강승희인지 판박이 같은 쌍둥이 외모를 자랑한다. 판박이 같은 외모로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활동 중인 윙크의 SNS 일상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쌍둥이 강주희, 강승희 2인조로 구성된 그룹 윙크는 26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윙크는 쌍둥이 자매 강주희, 강승희로 구성된 그룹으로 지난 2008년 '천생연분'이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이들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이다. 둘 중 언니는 강주희다.
한편 윙크는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에서 누가 강주희인지, 강승희인지 판박이 같은 쌍둥이 외모를 자랑한다. 판박이 같은 외모로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활동 중인 윙크의 SNS 일상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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